About

브랜드 스토리

OECD 국가 중에서

충치율이 제일 높은 나라, 한국?

‘점심에도 이를 닦는 민족’, ‘1인 칫솔질 횟수도 2.35회로 일본의 1.97회에
비해 높은 민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충치율은 OECD 국가 중에서 제일 높습니다.
20년 전, 회사 창립 초기엔 한국에는 칫솔 이외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설비와 기술이 없었습니다.

이를 해결해야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위덴은 탄생했습니다.

양치 횟수보다 더 중요한

올바른 치아 관리 문화

전문가들은 한국의 구강건강 수준이 선진국보다 낮은 것은
‘치실’과 ‘치간 칫솔’을 쓰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칫솔질을 아무리 해도 틈새까지 닿을 수 없다는 물리적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위덴은 단순한 칫솔 제작이 아닌 올바른 치아 관리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일반 칫솔 뿐 아니라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치간 칫솔, 치실,
그리고 소수자를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까지 실제 치과 의사들과 협의하여
올바른 치의학 문화를 담은 제품만을 개발했습니다.
20년간 오직 치아 관리 외길을 걸은 저희의 철학이 통한 것일까요?
위덴은 치과 의사들이 추천하고 선호하는 구강용품 브랜드,
대기업이 선택한 브랜드를 넘어섰습니다.
이제는 자체 개발하고, 특허까지 받은 구강 용품의 수출을 통해
세계의 전통 있는 구강 용품 회사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구강 용품 대표 회사가 되었습니다.

We

우리

위덴 대표 로고
Dent

치아

위덴의 이름은 WE + DENT, 우리의 치아라는 뜻입니다.
이름처럼 ‘나’, ‘너’를 넘어 ‘우리’ 가족, ‘우리’ 나라의 구강 관리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어린이, 틀니, 임플란트, 항암, 사랑니 등 소수자들을 위한 제품 개발 및 생산,
환경을 위한 대나무 칫솔, 사탕수수 치실 등
대한민국의 바른 치아 관리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처럼, 앞으로도 한결같이 대한민국 대표 구강 관리 업체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덴(주)

위덴 대표 싸인